군산대·한일장신대·기전대, 재정지원 제한 대학 확정

입력 2021.09.03 (21:59) 수정 2021.09.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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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와 한일장신대, 전주기전대가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확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달 17일 각 대학교에 통보했던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를 원안대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결과 통보 이후 대학 47곳에서 제출했던 이의 신청은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는 군산대, 한일장신대, 전주기전대, 세 곳이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확정됐고, 예수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호원대, 군산간호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11곳은 재정지원 대학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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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대·한일장신대·기전대, 재정지원 제한 대학 확정
    • 입력 2021-09-03 21:59:01
    • 수정2021-09-03 22:04:34
    뉴스9(전주)
군산대와 한일장신대, 전주기전대가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확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달 17일 각 대학교에 통보했던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를 원안대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결과 통보 이후 대학 47곳에서 제출했던 이의 신청은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는 군산대, 한일장신대, 전주기전대, 세 곳이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확정됐고, 예수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호원대, 군산간호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11곳은 재정지원 대학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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