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서 9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9.05 (21:40)
수정 2021.09.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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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4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35명, 세종 3명, 충남 56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35명이 확진된 가운데, 대전 신세계 백화점의 한 매장에서 직원 3명이 어제와 오늘 잇따라 확진되면서 내일(6일) 백화점을 임시 휴업하고 전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산 모산초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었고, 홍성에서 외국인 근로자 3명이 확진되는 등 천안과 아산, 논산 등에서 모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35명, 세종 3명, 충남 56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35명이 확진된 가운데, 대전 신세계 백화점의 한 매장에서 직원 3명이 어제와 오늘 잇따라 확진되면서 내일(6일) 백화점을 임시 휴업하고 전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산 모산초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었고, 홍성에서 외국인 근로자 3명이 확진되는 등 천안과 아산, 논산 등에서 모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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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서 9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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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5 21:40:32
- 수정2021-09-05 21:50:55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4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35명, 세종 3명, 충남 56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35명이 확진된 가운데, 대전 신세계 백화점의 한 매장에서 직원 3명이 어제와 오늘 잇따라 확진되면서 내일(6일) 백화점을 임시 휴업하고 전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산 모산초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었고, 홍성에서 외국인 근로자 3명이 확진되는 등 천안과 아산, 논산 등에서 모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35명, 세종 3명, 충남 56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35명이 확진된 가운데, 대전 신세계 백화점의 한 매장에서 직원 3명이 어제와 오늘 잇따라 확진되면서 내일(6일) 백화점을 임시 휴업하고 전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산 모산초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었고, 홍성에서 외국인 근로자 3명이 확진되는 등 천안과 아산, 논산 등에서 모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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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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