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코로나19 백신 공평 배분” 합의
입력 2021.09.06 (19:12)
수정 2021.09.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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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 G20 보건 장관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더 공평하게 배분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G20 보건장관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코로나19 향후 대책으로 이같은 내용의 ‘로마 협정’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정에서는 백신 접종이 소수의 특권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라는 공감대에서 백신을 더 공평하게 배분하기로 했으며 독일은 연말까지 1억 회 분량을 국제 백신 캠페인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G20 보건장관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코로나19 향후 대책으로 이같은 내용의 ‘로마 협정’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정에서는 백신 접종이 소수의 특권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라는 공감대에서 백신을 더 공평하게 배분하기로 했으며 독일은 연말까지 1억 회 분량을 국제 백신 캠페인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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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코로나19 백신 공평 배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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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19:12:57
- 수정2021-09-06 19:15:20
주요 20개국, G20 보건 장관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더 공평하게 배분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G20 보건장관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코로나19 향후 대책으로 이같은 내용의 ‘로마 협정’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정에서는 백신 접종이 소수의 특권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라는 공감대에서 백신을 더 공평하게 배분하기로 했으며 독일은 연말까지 1억 회 분량을 국제 백신 캠페인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G20 보건장관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코로나19 향후 대책으로 이같은 내용의 ‘로마 협정’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정에서는 백신 접종이 소수의 특권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라는 공감대에서 백신을 더 공평하게 배분하기로 했으며 독일은 연말까지 1억 회 분량을 국제 백신 캠페인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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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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