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강원 응시생 12,000여 명…100여 명 증가
입력 2021.09.07 (08:56)
수정 2021.09.07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강원도에서는 12,000여 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 많은 것입니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으로, 국어와 수학에 선택 과목이 생겼고 탐구에서도 사탐과 과탐을 함께 선택한 학생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 많은 것입니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으로, 국어와 수학에 선택 과목이 생겼고 탐구에서도 사탐과 과탐을 함께 선택한 학생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수능 강원 응시생 12,000여 명…100여 명 증가
-
- 입력 2021-09-07 08:56:06
- 수정2021-09-07 09:05:19

강원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강원도에서는 12,000여 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 많은 것입니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으로, 국어와 수학에 선택 과목이 생겼고 탐구에서도 사탐과 과탐을 함께 선택한 학생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 많은 것입니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으로, 국어와 수학에 선택 과목이 생겼고 탐구에서도 사탐과 과탐을 함께 선택한 학생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