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강원 ‘지반 침하’ 사고 125건 발생
입력 2021.09.07 (08:56)
수정 2021.09.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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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하영제 의원이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강원도에선 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가 모두 125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경기도와 충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탐사 인력과 장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경기도와 충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탐사 인력과 장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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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강원 ‘지반 침하’ 사고 12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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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9-07 09:05:1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하영제 의원이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강원도에선 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가 모두 125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경기도와 충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탐사 인력과 장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경기도와 충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탐사 인력과 장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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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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