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석 달 만에 반등
입력 2021.09.08 (08:28)
수정 2021.09.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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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중소기업 2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82.2로 지난달보다 6.1p 올랐습니다.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최근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5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에 따른 기대심리로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중소기업 2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82.2로 지난달보다 6.1p 올랐습니다.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최근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5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에 따른 기대심리로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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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석 달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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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08:28:40
- 수정2021-09-08 08:42:49

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중소기업 2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82.2로 지난달보다 6.1p 올랐습니다.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최근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5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에 따른 기대심리로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중소기업 2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82.2로 지난달보다 6.1p 올랐습니다.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최근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5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에 따른 기대심리로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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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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