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다음 달 8일 개장
입력 2021.09.08 (11:08)
수정 2021.09.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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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 케이블카가 다음 달(10월) 8일, 정식 개장합니다.
춘천시와 사업자인 대명 측은 현재 시험 운전 중인 삼악산 케이블카의 준공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다음 달 8일 개장해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악산 케이블카의 비용은 성인을 기준으로 왕복 2만 3천 원에서 2만 8천 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춘천시와 사업자인 대명 측은 현재 시험 운전 중인 삼악산 케이블카의 준공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다음 달 8일 개장해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악산 케이블카의 비용은 성인을 기준으로 왕복 2만 3천 원에서 2만 8천 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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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다음 달 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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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9-08 11:09:27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가 다음 달(10월) 8일, 정식 개장합니다.
춘천시와 사업자인 대명 측은 현재 시험 운전 중인 삼악산 케이블카의 준공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다음 달 8일 개장해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악산 케이블카의 비용은 성인을 기준으로 왕복 2만 3천 원에서 2만 8천 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춘천시와 사업자인 대명 측은 현재 시험 운전 중인 삼악산 케이블카의 준공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다음 달 8일 개장해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악산 케이블카의 비용은 성인을 기준으로 왕복 2만 3천 원에서 2만 8천 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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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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