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전국 최초 시니어 몰 ‘봉시크’ 개장
입력 2021.09.08 (11:09)
수정 2021.09.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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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원 낮까지 5~20mm 비…일교차 주의](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30/2021/09/08/100_5275087.jpg)
40대에서 60대 사이의 창업자가 운영하는 시니어 몰이 전국 최초로 평창에 문을 열었습니다.
평창군은 어제(7일) 봉평 전통시장에서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의 7개 점포를 갖춘 시니어몰 '봉시크'를 개장했습니다.
'봉시크'에는 12억 3천만 원이 투자됐으며, 중·장년층 신규 일자리 창출과 창업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평창군은 어제(7일) 봉평 전통시장에서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의 7개 점포를 갖춘 시니어몰 '봉시크'를 개장했습니다.
'봉시크'에는 12억 3천만 원이 투자됐으며, 중·장년층 신규 일자리 창출과 창업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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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전국 최초 시니어 몰 ‘봉시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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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11:09:06
- 수정2021-09-08 11:10:36
40대에서 60대 사이의 창업자가 운영하는 시니어 몰이 전국 최초로 평창에 문을 열었습니다.
평창군은 어제(7일) 봉평 전통시장에서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의 7개 점포를 갖춘 시니어몰 '봉시크'를 개장했습니다.
'봉시크'에는 12억 3천만 원이 투자됐으며, 중·장년층 신규 일자리 창출과 창업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평창군은 어제(7일) 봉평 전통시장에서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의 7개 점포를 갖춘 시니어몰 '봉시크'를 개장했습니다.
'봉시크'에는 12억 3천만 원이 투자됐으며, 중·장년층 신규 일자리 창출과 창업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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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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