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국민건강보험노조, 전북사랑상품권 2,500만 원 구입

입력 2021.09.08 (19:19) 수정 2021.09.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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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국민건강보험노조 전북본부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전북사랑상품권 2천 5백만 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상품권 구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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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 국민건강보험노조, 전북사랑상품권 2,500만 원 구입
    • 입력 2021-09-08 19:19:19
    • 수정2021-09-08 19:22:32
    뉴스7(전주)
민주노총 국민건강보험노조 전북본부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전북사랑상품권 2천 5백만 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상품권 구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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