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등 인구 감소 지역 위한 균형 발전 법안 발의
입력 2021.09.08 (19:25)
수정 2021.09.08 (1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 등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의 마을주치의 사업 비용과 청년사업자 창업 비용을 국가와 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평균 병원 접근 거리가 스물 아홉배 넘게 차이가 나 인구 감소 지역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의료서비스와 일자리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평균 병원 접근 거리가 스물 아홉배 넘게 차이가 나 인구 감소 지역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의료서비스와 일자리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수흥 등 인구 감소 지역 위한 균형 발전 법안 발의
-
- 입력 2021-09-08 19:25:40
- 수정2021-09-08 19:31:52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 등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의 마을주치의 사업 비용과 청년사업자 창업 비용을 국가와 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평균 병원 접근 거리가 스물 아홉배 넘게 차이가 나 인구 감소 지역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의료서비스와 일자리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평균 병원 접근 거리가 스물 아홉배 넘게 차이가 나 인구 감소 지역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의료서비스와 일자리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