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북본부 “노동 존중 사회 만들 적임자는 정세균”

입력 2021.09.08 (19:48) 수정 2021.09.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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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정치인은 정세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가 지난 25년 동안 정치 과정에서 민주당의 정체성과 원칙을 지키며 경제와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정치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며, 전북 출신으로 전북의 발전과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정세균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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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전북본부 “노동 존중 사회 만들 적임자는 정세균”
    • 입력 2021-09-08 19:48:55
    • 수정2021-09-08 19:52:15
    뉴스7(전주)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정치인은 정세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가 지난 25년 동안 정치 과정에서 민주당의 정체성과 원칙을 지키며 경제와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정치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며, 전북 출신으로 전북의 발전과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정세균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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