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국민건강보험노조, 전북사랑상품권 2,500만 원 구매
입력 2021.09.08 (21:38)
수정 2021.09.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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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국민건강보험노조 전북본부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전북사랑상품권 2천 5백만 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상품권 구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상품권 구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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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 국민건강보험노조, 전북사랑상품권 2,500만 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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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38:47
- 수정2021-09-08 21:40:47

민주노총 국민건강보험노조 전북본부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전북사랑상품권 2천 5백만 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상품권 구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상품권 구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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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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