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신세계 매장 직원 등 대전·세종 34명 확진
입력 2021.09.08 (21:39)
수정 2021.09.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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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을 제외하고 대전과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6명, 세종 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시청 직원 1명이 확진돼 같은 층에 있는 부서 4곳의 직원 7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가 진행중입니다.
또, 대전신세계 커피숍과 관련해 커피숍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26명, 세종 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시청 직원 1명이 확진돼 같은 층에 있는 부서 4곳의 직원 7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가 진행중입니다.
또, 대전신세계 커피숍과 관련해 커피숍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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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신세계 매장 직원 등 대전·세종 3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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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39:00
- 수정2021-09-08 21:42:49

충남을 제외하고 대전과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6명, 세종 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시청 직원 1명이 확진돼 같은 층에 있는 부서 4곳의 직원 7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가 진행중입니다.
또, 대전신세계 커피숍과 관련해 커피숍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26명, 세종 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시청 직원 1명이 확진돼 같은 층에 있는 부서 4곳의 직원 7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가 진행중입니다.
또, 대전신세계 커피숍과 관련해 커피숍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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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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