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력 태부족…1인당 환자 수 줄여야”
입력 2021.09.08 (21:45)
수정 2021.09.08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간호인력 부족과 관련해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오늘(8일) 제주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속 간호 인력난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며, 이는 환자의 생명과 안전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시대 감염병동 간호인력의 기준 마련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의 법제화, 공공병상 확대 등을 정부에 촉구했고, 대선 후보자들에게도 간호인력 문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시대 감염병동 간호인력의 기준 마련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의 법제화, 공공병상 확대 등을 정부에 촉구했고, 대선 후보자들에게도 간호인력 문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호인력 태부족…1인당 환자 수 줄여야”
-
- 입력 2021-09-08 21:45:03
- 수정2021-09-08 22:07:07

이처럼 간호인력 부족과 관련해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오늘(8일) 제주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속 간호 인력난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며, 이는 환자의 생명과 안전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시대 감염병동 간호인력의 기준 마련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의 법제화, 공공병상 확대 등을 정부에 촉구했고, 대선 후보자들에게도 간호인력 문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시대 감염병동 간호인력의 기준 마련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의 법제화, 공공병상 확대 등을 정부에 촉구했고, 대선 후보자들에게도 간호인력 문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