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36명 확진…백신 1차 접종률 60% 넘어
입력 2021.09.08 (21:49)
수정 2021.09.0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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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초등학생들로 방역당국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2곳에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13명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4개 시군에서 모두 17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전체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광주가 60.2%, 전남이 68.8%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초등학생들로 방역당국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2곳에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13명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4개 시군에서 모두 17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전체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광주가 60.2%, 전남이 68.8%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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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36명 확진…백신 1차 접종률 6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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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49:05
- 수정2021-09-08 22:15:52

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초등학생들로 방역당국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2곳에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13명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4개 시군에서 모두 17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전체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광주가 60.2%, 전남이 68.8%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초등학생들로 방역당국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2곳에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13명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4개 시군에서 모두 17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전체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광주가 60.2%, 전남이 68.8%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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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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