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실용 정치인…탄소중립 제주 조성 앞장”
입력 2021.09.08 (21:57)
수정 2021.09.0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지도지사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오늘(8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이 가장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탄소중립과 기본소득 도입의 시범 도시로 제주도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최대 장점은 실용주의적 접근을 하는 정치인이”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오늘(8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이 가장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탄소중립과 기본소득 도입의 시범 도시로 제주도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최대 장점은 실용주의적 접근을 하는 정치인이”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은 실용 정치인…탄소중립 제주 조성 앞장”
-
- 입력 2021-09-08 21:57:16
- 수정2021-09-08 22:04:48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지도지사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오늘(8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이 가장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탄소중립과 기본소득 도입의 시범 도시로 제주도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최대 장점은 실용주의적 접근을 하는 정치인이”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오늘(8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이 가장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탄소중립과 기본소득 도입의 시범 도시로 제주도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최대 장점은 실용주의적 접근을 하는 정치인이”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신익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