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도외 위탁 ‘광동제약’ 선정…‘4년 더’
입력 2021.09.08 (21:57)
수정 2021.09.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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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 도 외 위탁판매 협력사로 광동제약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어제(7일) 입찰에 참여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제안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결과, 평가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광동제약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여기에 매출 규모와 유통 인프라 등의 정량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광동제약이 동반협력사로 최종 선정돼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삼다수의 도 외 유통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어제(7일) 입찰에 참여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제안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결과, 평가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광동제약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여기에 매출 규모와 유통 인프라 등의 정량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광동제약이 동반협력사로 최종 선정돼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삼다수의 도 외 유통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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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삼다수 도외 위탁 ‘광동제약’ 선정…‘4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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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57:42
- 수정2021-09-08 22:05:53

제주 삼다수 도 외 위탁판매 협력사로 광동제약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어제(7일) 입찰에 참여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제안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결과, 평가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광동제약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여기에 매출 규모와 유통 인프라 등의 정량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광동제약이 동반협력사로 최종 선정돼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삼다수의 도 외 유통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어제(7일) 입찰에 참여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제안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결과, 평가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광동제약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여기에 매출 규모와 유통 인프라 등의 정량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광동제약이 동반협력사로 최종 선정돼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삼다수의 도 외 유통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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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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