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감귤 49만 7천 톤 생산 예상…“착과율 감소”
입력 2021.09.08 (21:58)
수정 2021.09.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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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노지 감귤의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농업기술원의 조사 결과, 서귀포시 지역의 노지 감귤 착과 상황은 평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제주시 지역은 해거리 현상이 발생하면서 전체 생산 예상량이 전년보다 3.5% 감소한 49만 7천 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농업기술원의 조사 결과, 서귀포시 지역의 노지 감귤 착과 상황은 평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제주시 지역은 해거리 현상이 발생하면서 전체 생산 예상량이 전년보다 3.5% 감소한 49만 7천 톤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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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산 감귤 49만 7천 톤 생산 예상…“착과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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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58:57
- 수정2021-09-08 22:06:19

올해산 노지 감귤의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농업기술원의 조사 결과, 서귀포시 지역의 노지 감귤 착과 상황은 평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제주시 지역은 해거리 현상이 발생하면서 전체 생산 예상량이 전년보다 3.5% 감소한 49만 7천 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농업기술원의 조사 결과, 서귀포시 지역의 노지 감귤 착과 상황은 평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제주시 지역은 해거리 현상이 발생하면서 전체 생산 예상량이 전년보다 3.5% 감소한 49만 7천 톤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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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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