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균형발전’ 도의원 선거구 획정 건의안 채택
입력 2021.09.08 (22:07)
수정 2021.09.0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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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가 오늘(8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농 간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군 의회는 건의안에서 인구 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결국, 농촌 지역에 법정 최소 기준인 1석만 유지할 수밖에 없다며, 농촌의 특수성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옥천군의회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송부했습니다.
군 의회는 건의안에서 인구 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결국, 농촌 지역에 법정 최소 기준인 1석만 유지할 수밖에 없다며, 농촌의 특수성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옥천군의회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송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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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의회 ‘균형발전’ 도의원 선거구 획정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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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2:07:25
- 수정2021-09-08 22:15:17

옥천군의회가 오늘(8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농 간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군 의회는 건의안에서 인구 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결국, 농촌 지역에 법정 최소 기준인 1석만 유지할 수밖에 없다며, 농촌의 특수성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옥천군의회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송부했습니다.
군 의회는 건의안에서 인구 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결국, 농촌 지역에 법정 최소 기준인 1석만 유지할 수밖에 없다며, 농촌의 특수성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옥천군의회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송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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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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