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체계 전환’ 충주서 자영업자 차량 시위
입력 2021.09.08 (22:06)
수정 2021.09.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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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가 방역체계 전환을 촉구하며 차량 행진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비대위와 충주 지역 자영업자들은 오늘 밤 11시부터 한 시간여 동안 차량 40여 대의 비상등을 견 채 충주 시내 20km 구간을 주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영업 제한 등의 거리두기 기준을 확진자가 아닌 중증환자 현황 등 치명률을 중심으로 변경하고, 업종별로 위험도를 평가해 차등 적용하는 등 방역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대위와 충주 지역 자영업자들은 오늘 밤 11시부터 한 시간여 동안 차량 40여 대의 비상등을 견 채 충주 시내 20km 구간을 주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영업 제한 등의 거리두기 기준을 확진자가 아닌 중증환자 현황 등 치명률을 중심으로 변경하고, 업종별로 위험도를 평가해 차등 적용하는 등 방역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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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체계 전환’ 충주서 자영업자 차량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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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2:06:45
- 수정2021-09-08 22:14:06

충북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가 방역체계 전환을 촉구하며 차량 행진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비대위와 충주 지역 자영업자들은 오늘 밤 11시부터 한 시간여 동안 차량 40여 대의 비상등을 견 채 충주 시내 20km 구간을 주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영업 제한 등의 거리두기 기준을 확진자가 아닌 중증환자 현황 등 치명률을 중심으로 변경하고, 업종별로 위험도를 평가해 차등 적용하는 등 방역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대위와 충주 지역 자영업자들은 오늘 밤 11시부터 한 시간여 동안 차량 40여 대의 비상등을 견 채 충주 시내 20km 구간을 주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영업 제한 등의 거리두기 기준을 확진자가 아닌 중증환자 현황 등 치명률을 중심으로 변경하고, 업종별로 위험도를 평가해 차등 적용하는 등 방역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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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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