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머물자리론’ 시행
입력 2021.09.09 (08:13)
수정 2021.09.09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이른바 ‘머물자리론’을 시행합니다.
머물자리론은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해 주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머물자리론은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해 주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머물자리론’ 시행
-
- 입력 2021-09-09 08:13:16
- 수정2021-09-09 08:58:00

부산시가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이른바 ‘머물자리론’을 시행합니다.
머물자리론은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해 주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머물자리론은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해 주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