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라두카누 돌풍 예선 통과자 최초 4강

입력 2021.09.09 (22:02) 수정 2021.09.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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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에서 영국의 19살 신성 라두카누가 예선 통과자로는 처음으로 여자 단식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랭킹 150위 라두카누가 멋진 리턴 성공 뒤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습니다.

상대는 도쿄올림픽 챔피언 벤치치였는데요,

라두카누가 2대 0 완승을 거두고 무실 세트 4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중국계 영국인으로 19살인 라두카누.

US오픈 여자 단식 최초로 예선을 거쳐 4강에 오른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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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세 라두카누 돌풍 예선 통과자 최초 4강
    • 입력 2021-09-09 22:02:45
    • 수정2021-09-09 2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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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에서 영국의 19살 신성 라두카누가 예선 통과자로는 처음으로 여자 단식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랭킹 150위 라두카누가 멋진 리턴 성공 뒤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습니다.

상대는 도쿄올림픽 챔피언 벤치치였는데요,

라두카누가 2대 0 완승을 거두고 무실 세트 4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중국계 영국인으로 19살인 라두카누.

US오픈 여자 단식 최초로 예선을 거쳐 4강에 오른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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