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계 연 한 자리에…돌아온 ‘연날리기 축제’
입력 2021.09.10 (10:55)
수정 2021.09.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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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북서부 해변에서 열리는 국제 연날리기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연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도마뱀과 가오리, 꽃과 곰 인형 모양 연들이 실에 매달려 하늘을 수놓습니다.
영국 세인트앤스 해변의 국제 연날리기 축제 풍경인데요.
연례 행사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조심스레 열렸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축제 전야제인 불꽃놀이는 내년을 기약했는데요.
대신 연을 띄우는 장소를 기존보다 한 구역 더 늘려 규모를 키웠습니다.
영국 북서부 해변에서 열리는 국제 연날리기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연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도마뱀과 가오리, 꽃과 곰 인형 모양 연들이 실에 매달려 하늘을 수놓습니다.
영국 세인트앤스 해변의 국제 연날리기 축제 풍경인데요.
연례 행사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조심스레 열렸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축제 전야제인 불꽃놀이는 내년을 기약했는데요.
대신 연을 띄우는 장소를 기존보다 한 구역 더 늘려 규모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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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세계 연 한 자리에…돌아온 ‘연날리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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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10:55:17
- 수정2021-09-10 11:03:32

[앵커]
영국 북서부 해변에서 열리는 국제 연날리기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연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도마뱀과 가오리, 꽃과 곰 인형 모양 연들이 실에 매달려 하늘을 수놓습니다.
영국 세인트앤스 해변의 국제 연날리기 축제 풍경인데요.
연례 행사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조심스레 열렸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축제 전야제인 불꽃놀이는 내년을 기약했는데요.
대신 연을 띄우는 장소를 기존보다 한 구역 더 늘려 규모를 키웠습니다.
영국 북서부 해변에서 열리는 국제 연날리기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연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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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도마뱀과 가오리, 꽃과 곰 인형 모양 연들이 실에 매달려 하늘을 수놓습니다.
영국 세인트앤스 해변의 국제 연날리기 축제 풍경인데요.
연례 행사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조심스레 열렸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축제 전야제인 불꽃놀이는 내년을 기약했는데요.
대신 연을 띄우는 장소를 기존보다 한 구역 더 늘려 규모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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