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내일 개막
입력 2021.09.10 (19:46)
수정 2021.09.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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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축제인 '토토즐 페스티벌'이 내일(11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면 축제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방역상황에 따라 드론 쇼와 버스킹 공연 등 현장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면 축제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방역상황에 따라 드론 쇼와 버스킹 공연 등 현장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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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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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19:46:26
- 수정2021-09-10 19:56:05

대전의 대표 축제인 '토토즐 페스티벌'이 내일(11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면 축제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방역상황에 따라 드론 쇼와 버스킹 공연 등 현장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면 축제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방역상황에 따라 드론 쇼와 버스킹 공연 등 현장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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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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