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시, 자동차세 체납자 번호판 합동 영치

입력 2021.09.10 (19:47) 수정 2021.09.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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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아산시는 탕정면과 둔포면 등 두 도시 연접지역에서 자동차세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 영치단속을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아산과 천안이 연접한 지역에서 체납액 징수의 사각지대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며 앞으로 매달 1회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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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아산시, 자동차세 체납자 번호판 합동 영치
    • 입력 2021-09-10 19:47:54
    • 수정2021-09-10 19:52:50
    뉴스7(대전)
천안시와 아산시는 탕정면과 둔포면 등 두 도시 연접지역에서 자동차세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 영치단속을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아산과 천안이 연접한 지역에서 체납액 징수의 사각지대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며 앞으로 매달 1회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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