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연, 송전선로 주민건강 인과관계 연구용역
입력 2021.09.10 (19:47)
수정 2021.09.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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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송전탑과 송전선로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이에 대한 인과 관계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5년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고압 송전 설비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남에는 전국의 석탄화력 58기 가운데 28기가 위치한 상태로 고압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특성과 인체 영향 등에 대한 집중 연구할 계획입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5년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고압 송전 설비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남에는 전국의 석탄화력 58기 가운데 28기가 위치한 상태로 고압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특성과 인체 영향 등에 대한 집중 연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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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보건연, 송전선로 주민건강 인과관계 연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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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19:47:25
- 수정2021-09-10 19:56:05

고압 송전탑과 송전선로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이에 대한 인과 관계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5년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고압 송전 설비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남에는 전국의 석탄화력 58기 가운데 28기가 위치한 상태로 고압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특성과 인체 영향 등에 대한 집중 연구할 계획입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5년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고압 송전 설비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남에는 전국의 석탄화력 58기 가운데 28기가 위치한 상태로 고압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특성과 인체 영향 등에 대한 집중 연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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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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