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대회 경남 9곳서 열려…“공공농업 정책 촉구”
입력 2021.09.10 (21:50)
수정 2021.09.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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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민대회가 오늘(10일) 진주와 함안 등 경남 9개 시·군에서도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농업시장을 개방해 농업을 파탄내고 농촌을 파괴했다며, 식량주권을 지키고 농지를 보존하는 공공농업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주 등 일부 시·군에서는 참가자들이 농업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차량행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농업시장을 개방해 농업을 파탄내고 농촌을 파괴했다며, 식량주권을 지키고 농지를 보존하는 공공농업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주 등 일부 시·군에서는 참가자들이 농업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차량행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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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대회 경남 9곳서 열려…“공공농업 정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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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21:50:24
- 수정2021-09-10 22:12:24

전국 농민대회가 오늘(10일) 진주와 함안 등 경남 9개 시·군에서도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농업시장을 개방해 농업을 파탄내고 농촌을 파괴했다며, 식량주권을 지키고 농지를 보존하는 공공농업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주 등 일부 시·군에서는 참가자들이 농업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차량행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농업시장을 개방해 농업을 파탄내고 농촌을 파괴했다며, 식량주권을 지키고 농지를 보존하는 공공농업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주 등 일부 시·군에서는 참가자들이 농업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차량행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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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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