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119 응급의료 상담 3배↑…1일 평균 340건
입력 2021.09.12 (21:29)
수정 2021.09.1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119에 접수된 응급 의료 상담이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응급 의료 상담은 하루 평균 4백35건으로, 평소 백41건에 비해 3.1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내용 중에는 병원과 약국 안내가 하루 평균 3백4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응급 의료 상담은 하루 평균 4백35건으로, 평소 백41건에 비해 3.1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내용 중에는 병원과 약국 안내가 하루 평균 3백4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119 응급의료 상담 3배↑…1일 평균 340건
-
- 입력 2021-09-12 21:29:47
- 수정2021-09-12 21:43:32
추석 연휴 기간 119에 접수된 응급 의료 상담이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응급 의료 상담은 하루 평균 4백35건으로, 평소 백41건에 비해 3.1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내용 중에는 병원과 약국 안내가 하루 평균 3백4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응급 의료 상담은 하루 평균 4백35건으로, 평소 백41건에 비해 3.1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내용 중에는 병원과 약국 안내가 하루 평균 3백4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오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