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남대 일원 ‘생태탐방로’ 조성 추진
입력 2021.09.13 (09:02)
수정 2021.09.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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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 일원에 4km 길이의 생태 탐방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3억 9천만 원을 들여 이르면 다음 달부터 6개월 동안 설계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대청호 등 자연환경과 대통령 기념관 등 문화자원을 연계한 생태 탐방로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3억 9천만 원을 들여 이르면 다음 달부터 6개월 동안 설계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대청호 등 자연환경과 대통령 기념관 등 문화자원을 연계한 생태 탐방로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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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남대 일원 ‘생태탐방로’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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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9:02:31
- 수정2021-09-13 09:23:16

충청북도가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 일원에 4km 길이의 생태 탐방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3억 9천만 원을 들여 이르면 다음 달부터 6개월 동안 설계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대청호 등 자연환경과 대통령 기념관 등 문화자원을 연계한 생태 탐방로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3억 9천만 원을 들여 이르면 다음 달부터 6개월 동안 설계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대청호 등 자연환경과 대통령 기념관 등 문화자원을 연계한 생태 탐방로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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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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