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저수지 국가 안전 대진단 실시
입력 2021.09.13 (09:03)
수정 2021.09.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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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농업용 저수지 재해 예방을 위해 '저수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진단 대상은 주기적 정밀안전진단에서 제외된 5~30만㎥ 저수지 중 C등급 이하인 절골, 척산, 물방아, 호명 저수지 4곳입니다.
청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토목분야 안전전문가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7일까지 점검 완료하고 보완사항에 대하여는 항구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진단 대상은 주기적 정밀안전진단에서 제외된 5~30만㎥ 저수지 중 C등급 이하인 절골, 척산, 물방아, 호명 저수지 4곳입니다.
청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토목분야 안전전문가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7일까지 점검 완료하고 보완사항에 대하여는 항구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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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저수지 국가 안전 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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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9:03:06
- 수정2021-09-13 09:23:16

청주시는 농업용 저수지 재해 예방을 위해 '저수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진단 대상은 주기적 정밀안전진단에서 제외된 5~30만㎥ 저수지 중 C등급 이하인 절골, 척산, 물방아, 호명 저수지 4곳입니다.
청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토목분야 안전전문가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7일까지 점검 완료하고 보완사항에 대하여는 항구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진단 대상은 주기적 정밀안전진단에서 제외된 5~30만㎥ 저수지 중 C등급 이하인 절골, 척산, 물방아, 호명 저수지 4곳입니다.
청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토목분야 안전전문가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7일까지 점검 완료하고 보완사항에 대하여는 항구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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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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