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수산기술연구소, 김 황백화 예방 활동 강화
입력 2021.09.13 (10:00)
수정 2021.09.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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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산기술연구소가 전북을 대표하는 바다 특산품인 김의 원활한 양식을 돕기 위해 김 황백화 현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소는 양식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매달 두 차례에서 네 차례로 늘리고, 군산과 고창, 부안 인근 해역 22곳에서 수온과 염분 농도 등을 살피는 어장 기초환경조사와 영양염류 분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구소는 양식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매달 두 차례에서 네 차례로 늘리고, 군산과 고창, 부안 인근 해역 22곳에서 수온과 염분 농도 등을 살피는 어장 기초환경조사와 영양염류 분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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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수산기술연구소, 김 황백화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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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0:00:08
- 수정2021-09-13 10:33:52

전북 수산기술연구소가 전북을 대표하는 바다 특산품인 김의 원활한 양식을 돕기 위해 김 황백화 현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소는 양식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매달 두 차례에서 네 차례로 늘리고, 군산과 고창, 부안 인근 해역 22곳에서 수온과 염분 농도 등을 살피는 어장 기초환경조사와 영양염류 분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구소는 양식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매달 두 차례에서 네 차례로 늘리고, 군산과 고창, 부안 인근 해역 22곳에서 수온과 염분 농도 등을 살피는 어장 기초환경조사와 영양염류 분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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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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