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탄소중립 실천 과제 선정
입력 2021.09.13 (10:33)
수정 2021.09.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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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환경교육 도시 선정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본격 실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배달음식 주문과 일회용품 줄이기, 이면지 활용, 점심시가 불끄기,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등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 교과서인 '부산의 환경과 미래'를 제작하고 학교가 생태환경 학습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배달음식 주문과 일회용품 줄이기, 이면지 활용, 점심시가 불끄기,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등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 교과서인 '부산의 환경과 미래'를 제작하고 학교가 생태환경 학습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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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탄소중립 실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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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0:33:44
- 수정2021-09-13 10:45:44
부산시교육청은 환경교육 도시 선정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본격 실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배달음식 주문과 일회용품 줄이기, 이면지 활용, 점심시가 불끄기,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등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 교과서인 '부산의 환경과 미래'를 제작하고 학교가 생태환경 학습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배달음식 주문과 일회용품 줄이기, 이면지 활용, 점심시가 불끄기,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등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 교과서인 '부산의 환경과 미래'를 제작하고 학교가 생태환경 학습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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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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