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22일까지 추석 종합치안 활동 전개
입력 2021.09.13 (11:08)
수정 2021.09.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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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 22일까지 열흘 동안 종합치안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17일까지는 1단계로 범죄예방진단팀이 중심이 돼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22일까지 2단계 기간에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강도와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에 대응하면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17일까지는 1단계로 범죄예방진단팀이 중심이 돼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22일까지 2단계 기간에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강도와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에 대응하면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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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청, 22일까지 추석 종합치안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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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1:08:28
- 수정2021-09-13 11:27:52

충남경찰청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 22일까지 열흘 동안 종합치안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17일까지는 1단계로 범죄예방진단팀이 중심이 돼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22일까지 2단계 기간에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강도와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에 대응하면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17일까지는 1단계로 범죄예방진단팀이 중심이 돼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22일까지 2단계 기간에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강도와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에 대응하면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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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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