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환경청, 추석 앞두고 환경오염 특별감시
입력 2021.09.13 (11:09)
수정 2021.09.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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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에 들어갑니다.
감시 대상은 최근 2년 사이 환경법을 위반한 사업장과 취약업소 950여 곳이 대상이며, 사전에 특별감시 계획을 통보한 뒤 현장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연휴기간인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투입해 하천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오염행위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감시 대상은 최근 2년 사이 환경법을 위반한 사업장과 취약업소 950여 곳이 대상이며, 사전에 특별감시 계획을 통보한 뒤 현장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연휴기간인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투입해 하천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오염행위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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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환경청, 추석 앞두고 환경오염 특별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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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1:09:07
- 수정2021-09-13 11:27:52

금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에 들어갑니다.
감시 대상은 최근 2년 사이 환경법을 위반한 사업장과 취약업소 950여 곳이 대상이며, 사전에 특별감시 계획을 통보한 뒤 현장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연휴기간인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투입해 하천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오염행위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감시 대상은 최근 2년 사이 환경법을 위반한 사업장과 취약업소 950여 곳이 대상이며, 사전에 특별감시 계획을 통보한 뒤 현장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연휴기간인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투입해 하천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오염행위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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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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