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디딤돌센터’ 진주에 열어…보호종료아동 지원
입력 2021.09.13 (21:55)
수정 2021.09.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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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살이 넘어 양육시설 등에서 퇴소한 '보호종료아동'의 주거를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경남센터'가 창원에 이어 진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에 입소하면 최장 2년 동안 1인 1실 주거 공간을 지원받고, 취업과 재정 관리 등 다양한 자립 지원을 받습니다.
입주 신청은 만 25살 이하까지 할 수 있고, 매달 초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센터에 입소하면 최장 2년 동안 1인 1실 주거 공간을 지원받고, 취업과 재정 관리 등 다양한 자립 지원을 받습니다.
입주 신청은 만 25살 이하까지 할 수 있고, 매달 초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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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디딤돌센터’ 진주에 열어…보호종료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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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21:55:11
- 수정2021-09-13 21:56:28

만 18살이 넘어 양육시설 등에서 퇴소한 '보호종료아동'의 주거를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경남센터'가 창원에 이어 진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에 입소하면 최장 2년 동안 1인 1실 주거 공간을 지원받고, 취업과 재정 관리 등 다양한 자립 지원을 받습니다.
입주 신청은 만 25살 이하까지 할 수 있고, 매달 초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센터에 입소하면 최장 2년 동안 1인 1실 주거 공간을 지원받고, 취업과 재정 관리 등 다양한 자립 지원을 받습니다.
입주 신청은 만 25살 이하까지 할 수 있고, 매달 초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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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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