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추행 혐의 초등학교 교사 ‘파면’
입력 2021.09.13 (21:55)
수정 2021.09.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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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늘(13일) 교원 징계위원회를 열어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5월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됐고, 이전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드러나 지난달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교사에 대한 첫 공판은 내일(14일) 창원지법에서 열립니다.
이 교사는 지난 5월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됐고, 이전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드러나 지난달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교사에 대한 첫 공판은 내일(14일) 창원지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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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 성추행 혐의 초등학교 교사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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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21:55:38
- 수정2021-09-13 21:56:40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늘(13일) 교원 징계위원회를 열어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5월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됐고, 이전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드러나 지난달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교사에 대한 첫 공판은 내일(14일) 창원지법에서 열립니다.
이 교사는 지난 5월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됐고, 이전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드러나 지난달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교사에 대한 첫 공판은 내일(14일) 창원지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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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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