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전희철 감독, 사령탑 데뷔전에서 23점차 대승
입력 2021.09.13 (21:56)
수정 2021.09.13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영상] 우승컵 진짜 ‘잔’으로 활용](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1/09/13/290_5279154.jpg)
프로농구 SK의 전희철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인 컵 대회 첫 경기에서 23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안영준의 석점포로 공격의 포문을 연 SK.
특유의 공격 농구를 되살리겠다는 전희철 감독의 공약대로 다채로운 공격을 퍼붓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최준용의 블록슛까지!
사령탑 데뷔전에서 23점차 대승을 거둔 SK, 달라진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DB는 김종규의 역전 결승 덩크슛으로 상무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안영준의 석점포로 공격의 포문을 연 SK.
특유의 공격 농구를 되살리겠다는 전희철 감독의 공약대로 다채로운 공격을 퍼붓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최준용의 블록슛까지!
사령탑 데뷔전에서 23점차 대승을 거둔 SK, 달라진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DB는 김종규의 역전 결승 덩크슛으로 상무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 전희철 감독, 사령탑 데뷔전에서 23점차 대승
-
- 입력 2021-09-13 21:56:45
- 수정2021-09-13 21:59:39
프로농구 SK의 전희철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인 컵 대회 첫 경기에서 23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안영준의 석점포로 공격의 포문을 연 SK.
특유의 공격 농구를 되살리겠다는 전희철 감독의 공약대로 다채로운 공격을 퍼붓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최준용의 블록슛까지!
사령탑 데뷔전에서 23점차 대승을 거둔 SK, 달라진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DB는 김종규의 역전 결승 덩크슛으로 상무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안영준의 석점포로 공격의 포문을 연 SK.
특유의 공격 농구를 되살리겠다는 전희철 감독의 공약대로 다채로운 공격을 퍼붓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최준용의 블록슛까지!
사령탑 데뷔전에서 23점차 대승을 거둔 SK, 달라진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DB는 김종규의 역전 결승 덩크슛으로 상무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김정은 생일에 ‘김정은 조선 수호’ 충성 선서 했다”](/data/layer/904/2024/05/20240503_nL6JUG.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