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지자체, 결식아동 급식단가 기준에 맞춰야”
입력 2021.09.14 (11:13)
수정 2021.09.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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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결식 아동에 대한 지자체의 급식단가를 정부 기준에 맞춰 책정하라고 최근 각 지자체에 권고했습니다.
올해, 정부의 급식지원비 기준에 맞게 한 끼에 6천 원씩을 지원하는 강원도 내 시군은 영월과 화천, 두 곳뿐이고, 나머지 16개 시군은 5천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내년엔 급식단가가 7천 원으로 오름에 따라, 시군과 대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의 급식지원비 기준에 맞게 한 끼에 6천 원씩을 지원하는 강원도 내 시군은 영월과 화천, 두 곳뿐이고, 나머지 16개 시군은 5천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내년엔 급식단가가 7천 원으로 오름에 따라, 시군과 대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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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지자체, 결식아동 급식단가 기준에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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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1:13:33
- 수정2021-09-14 11:40:11
국민권익위원회는 결식 아동에 대한 지자체의 급식단가를 정부 기준에 맞춰 책정하라고 최근 각 지자체에 권고했습니다.
올해, 정부의 급식지원비 기준에 맞게 한 끼에 6천 원씩을 지원하는 강원도 내 시군은 영월과 화천, 두 곳뿐이고, 나머지 16개 시군은 5천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내년엔 급식단가가 7천 원으로 오름에 따라, 시군과 대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의 급식지원비 기준에 맞게 한 끼에 6천 원씩을 지원하는 강원도 내 시군은 영월과 화천, 두 곳뿐이고, 나머지 16개 시군은 5천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내년엔 급식단가가 7천 원으로 오름에 따라, 시군과 대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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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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