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갱신 전세 보증금 격차 심화…“평균 9천여만 원”

입력 2021.09.14 (19:36) 수정 2021.09.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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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가운데 신규계약 보증금과 갱신계약 보증금 간의 차이가 평균 9,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의 신규계약과 갱신계약 간 평균 보증금 차이는 9,638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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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갱신 전세 보증금 격차 심화…“평균 9천여만 원”
    • 입력 2021-09-14 19:36:54
    • 수정2021-09-14 2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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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가운데 신규계약 보증금과 갱신계약 보증금 간의 차이가 평균 9,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의 신규계약과 갱신계약 간 평균 보증금 차이는 9,638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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