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 대입부터 지방대 의학계열 지역인재 40% 선발
입력 2021.09.14 (19:42)
수정 2021.09.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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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에 있는 의대와 치대, 한의대, 약학대학의 경우 전체 입학 인원 가운데 최소 40%를 지역 인재로 선발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인재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학교를 입학, 졸업한 뒤 해당 대학이 있는 지역의 고교를 입학, 졸업한 학생을 의미하며, 내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을 받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인재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학교를 입학, 졸업한 뒤 해당 대학이 있는 지역의 고교를 입학, 졸업한 학생을 의미하며, 내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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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학년 대입부터 지방대 의학계열 지역인재 40%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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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9:42:47
- 수정2021-09-14 19:47:34
오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에 있는 의대와 치대, 한의대, 약학대학의 경우 전체 입학 인원 가운데 최소 40%를 지역 인재로 선발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인재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학교를 입학, 졸업한 뒤 해당 대학이 있는 지역의 고교를 입학, 졸업한 학생을 의미하며, 내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을 받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인재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학교를 입학, 졸업한 뒤 해당 대학이 있는 지역의 고교를 입학, 졸업한 학생을 의미하며, 내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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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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