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난 현대차 울산·아산공장 생산 중단
입력 2021.09.14 (23:27)
수정 2021.09.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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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계속되면서 현대차 울산과 아산공장이 이번 주 잇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현대차는 펠리세이드와 스타리아를 생산하는 울산4-1공장은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포터를 만드는 울산4-2공장은 오는 17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랜저와 소타나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내일(15일)부터 사흘간 문을 닫습니다.
현대차는 펠리세이드와 스타리아를 생산하는 울산4-1공장은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포터를 만드는 울산4-2공장은 오는 17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랜저와 소타나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내일(15일)부터 사흘간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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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수급난 현대차 울산·아산공장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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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3:27:56
- 수정2021-09-14 23:50:14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계속되면서 현대차 울산과 아산공장이 이번 주 잇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현대차는 펠리세이드와 스타리아를 생산하는 울산4-1공장은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포터를 만드는 울산4-2공장은 오는 17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랜저와 소타나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내일(15일)부터 사흘간 문을 닫습니다.
현대차는 펠리세이드와 스타리아를 생산하는 울산4-1공장은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포터를 만드는 울산4-2공장은 오는 17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랜저와 소타나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내일(15일)부터 사흘간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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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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