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식품 안전성 검사 ‘적합’

입력 2021.09.17 (08:43) 수정 2021.09.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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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차례상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전성 검사품목은 산적과 한과, 참기름 등 조리·가공식품 166건과 조기·문어 등 수산물 10건으로, 식중독균과 중금속 등이 모두 기준치 이내였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김밥류 식중독 등 먹거리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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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차례식품 안전성 검사 ‘적합’
    • 입력 2021-09-17 08:43:00
    • 수정2021-09-17 09:09:08
    뉴스광장(대구)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차례상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전성 검사품목은 산적과 한과, 참기름 등 조리·가공식품 166건과 조기·문어 등 수산물 10건으로, 식중독균과 중금속 등이 모두 기준치 이내였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김밥류 식중독 등 먹거리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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