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양궁, 김청태.이점숙 남녀부 우승
입력 2004.01.0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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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청태와 이점숙이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라 내일 개막된 서울 국제실내양궁대회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열리는 서울 국제실내양궁선수권대회를 제1텔레비전으로 오후 2시부터 중계방송합니다.
⊙앵커: 이승엽이 오늘 백상체육대상 시상식장에서 지난 시즌 40호 홈런부터 56호까지 홈런당 100만원씩 모은 1700만원의 격려금을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전달했습니다.
⊙앵커: 한편 삼일상고의 하승진이 오늘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스키점프의 강칠구와 쇼트트랙의 변천사가 남녀 우수 선수상을 유도의 이원희가 투기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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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승엽이 오늘 백상체육대상 시상식장에서 지난 시즌 40호 홈런부터 56호까지 홈런당 100만원씩 모은 1700만원의 격려금을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전달했습니다.
⊙앵커: 한편 삼일상고의 하승진이 오늘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스키점프의 강칠구와 쇼트트랙의 변천사가 남녀 우수 선수상을 유도의 이원희가 투기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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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양궁, 김청태.이점숙 남녀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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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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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방송은 내일 열리는 서울 국제실내양궁선수권대회를 제1텔레비전으로 오후 2시부터 중계방송합니다.
⊙앵커: 이승엽이 오늘 백상체육대상 시상식장에서 지난 시즌 40호 홈런부터 56호까지 홈런당 100만원씩 모은 1700만원의 격려금을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전달했습니다.
⊙앵커: 한편 삼일상고의 하승진이 오늘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스키점프의 강칠구와 쇼트트랙의 변천사가 남녀 우수 선수상을 유도의 이원희가 투기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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