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출생아 수 10년 새 절반 가량 감소
입력 2021.09.21 (08:22)
수정 2021.09.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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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출생아 수가 지난 10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출생아 수는 만 천 백여 명으로 2010년 2만 5백여 명에 비해 46% 가량 줄었습니다.
경북 역시 지난해 출생아 수가 만 2천8백여 명에 그쳐 10년 전 2만 3천7백여 명보다 46%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출생아 수는 만 천 백여 명으로 2010년 2만 5백여 명에 비해 46% 가량 줄었습니다.
경북 역시 지난해 출생아 수가 만 2천8백여 명에 그쳐 10년 전 2만 3천7백여 명보다 4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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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출생아 수 10년 새 절반 가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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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08:22:51
- 수정2021-09-21 08:44:58

대구경북의 출생아 수가 지난 10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출생아 수는 만 천 백여 명으로 2010년 2만 5백여 명에 비해 46% 가량 줄었습니다.
경북 역시 지난해 출생아 수가 만 2천8백여 명에 그쳐 10년 전 2만 3천7백여 명보다 46%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출생아 수는 만 천 백여 명으로 2010년 2만 5백여 명에 비해 46% 가량 줄었습니다.
경북 역시 지난해 출생아 수가 만 2천8백여 명에 그쳐 10년 전 2만 3천7백여 명보다 4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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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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