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온라인 판매 위생용품 허위 광고 점검

입력 2021.09.21 (08:41) 수정 2021.09.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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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는 30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업체 114곳의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사용빈도가 높고 유통량이 많은 화장지, 기저귀, 세척제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역 케이블방송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를 했는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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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온라인 판매 위생용품 허위 광고 점검
    • 입력 2021-09-21 08:41:27
    • 수정2021-09-21 08:50:57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오는 30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업체 114곳의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사용빈도가 높고 유통량이 많은 화장지, 기저귀, 세척제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역 케이블방송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를 했는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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