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묘객 이어져…귀경길 지정체 시작
입력 2021.09.21 (21:42)
수정 2021.09.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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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오늘(21일) 강원도 내 공원묘원에는 하루 종일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 성묘를 마친 사람들이 귀경을 서두르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에선 곳곳에서 수 킬로미터씩 지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21일) 오전 10시를 전후해 귀경길 지정체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성묘를 마친 사람들이 귀경을 서두르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에선 곳곳에서 수 킬로미터씩 지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21일) 오전 10시를 전후해 귀경길 지정체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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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성묘객 이어져…귀경길 지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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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21:42:28
- 수정2021-09-21 22:00:08

추석 당일인 오늘(21일) 강원도 내 공원묘원에는 하루 종일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 성묘를 마친 사람들이 귀경을 서두르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에선 곳곳에서 수 킬로미터씩 지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21일) 오전 10시를 전후해 귀경길 지정체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성묘를 마친 사람들이 귀경을 서두르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에선 곳곳에서 수 킬로미터씩 지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21일) 오전 10시를 전후해 귀경길 지정체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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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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