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전북교육감 후보군 5명 선거 행보 본격화

입력 2021.09.21 (21:47) 수정 2021.09.21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전북교육감 후보군으로 5명이 떠오르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입지자는 차상철 완산학원 이사장과,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세 명으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선출위원회의 도민 온라인 투표 등 경선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말, 한 명으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과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도 최근 기자회견과 토론회, SNS 등을 통해 교육 철학과 정책을 밝히며 선거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차기 전북교육감 후보군 5명 선거 행보 본격화
    • 입력 2021-09-21 21:47:12
    • 수정2021-09-21 21:50:23
    뉴스9(전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전북교육감 후보군으로 5명이 떠오르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입지자는 차상철 완산학원 이사장과,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세 명으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선출위원회의 도민 온라인 투표 등 경선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말, 한 명으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과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도 최근 기자회견과 토론회, SNS 등을 통해 교육 철학과 정책을 밝히며 선거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