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구 180만 명대 붕괴 뒤 감소세 지속
입력 2021.09.21 (21:48)
수정 2021.09.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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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인구가 백80만 명 아래로 떨어진 지난 3월 이후 다섯 달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북 인구는 백79만 2천여 명으로, 올해 들어서만 만 2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체 가구 수는 84만 4천여 가구이며, 가구당 인구는 2.12명으로, 한해 전보다 0.06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북 인구는 백79만 2천여 명으로, 올해 들어서만 만 2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체 가구 수는 84만 4천여 가구이며, 가구당 인구는 2.12명으로, 한해 전보다 0.06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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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인구 180만 명대 붕괴 뒤 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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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21:48:03
- 수정2021-09-21 21:50:41

전라북도 인구가 백80만 명 아래로 떨어진 지난 3월 이후 다섯 달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북 인구는 백79만 2천여 명으로, 올해 들어서만 만 2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체 가구 수는 84만 4천여 가구이며, 가구당 인구는 2.12명으로, 한해 전보다 0.06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북 인구는 백79만 2천여 명으로, 올해 들어서만 만 2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체 가구 수는 84만 4천여 가구이며, 가구당 인구는 2.12명으로, 한해 전보다 0.06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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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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