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정부 6차 공항계획에 반영
입력 2021.09.22 (21:38)
수정 2021.09.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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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정부의 공항계획을 담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최종 포함됐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같이 권역별 관문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공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에 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은 통합신공항과 관련해 연간 여객 천만 명,화물 26만 톤을 소화할 수 있는 길이 3천2백m 이상의 활주로 건설을 국토부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같이 권역별 관문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공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에 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은 통합신공항과 관련해 연간 여객 천만 명,화물 26만 톤을 소화할 수 있는 길이 3천2백m 이상의 활주로 건설을 국토부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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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신공항, 정부 6차 공항계획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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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2 21:38:55
- 수정2021-09-22 21:46:46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정부의 공항계획을 담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최종 포함됐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같이 권역별 관문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공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에 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은 통합신공항과 관련해 연간 여객 천만 명,화물 26만 톤을 소화할 수 있는 길이 3천2백m 이상의 활주로 건설을 국토부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같이 권역별 관문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공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에 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은 통합신공항과 관련해 연간 여객 천만 명,화물 26만 톤을 소화할 수 있는 길이 3천2백m 이상의 활주로 건설을 국토부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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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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