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촌, 내년 엑스포 앞두고 대폭 시설 개선

입력 2021.09.23 (09:58) 수정 2021.09.23 (1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중심 행사장이 될 산청 동의보감촌이 대규모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산청군은 국비 37억 원 등 123억 원을 투입해 동의보감촌에 세계의 장, 과학의 장, 산업의 장 등을 꾸밀 예정입니다.

또 황매산 등 산청의 경치를 볼 수 있는 무릉교와 치유의 숲, 치유센터 프로그램, 야간 경관 조명 등도 설치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의보감촌, 내년 엑스포 앞두고 대폭 시설 개선
    • 입력 2021-09-23 09:58:22
    • 수정2021-09-23 10:07:09
    930뉴스(창원)
내년에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중심 행사장이 될 산청 동의보감촌이 대규모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산청군은 국비 37억 원 등 123억 원을 투입해 동의보감촌에 세계의 장, 과학의 장, 산업의 장 등을 꾸밀 예정입니다.

또 황매산 등 산청의 경치를 볼 수 있는 무릉교와 치유의 숲, 치유센터 프로그램, 야간 경관 조명 등도 설치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